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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가 이제 10살 되었다. 2016년 생이니 벌써 그리되었다. 특히 봄날처럼 좋으날이 되라고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지만...겨울처럼 매서운 날들을 더 많이 만들어준거 같다. 하지만 요즘은 좀 좋아졌다. 나도 봄이도 이제 더이상 춥지않은 봄같은 날들만 있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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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가 이제 10살 되었다. 2016년 생이니 벌써 그리되었다. 특히 봄날처럼 좋으날이 되라고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지만...겨울처럼 매서운 날들을 더 많이 만들어준거 같다. 하지만 요즘은 좀 좋아졌다. 나도 봄이도 이제 더이상 춥지않은 봄같은 날들만 있기를 바란다.